반려견 80%가 3살되면 ‘치주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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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80%가 3살되면 ‘치주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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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4호] 승인 2016.02.1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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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MA, 보호자들 문제 인식 30% 미만 … 치과진료 병원 매출 도움
 

최근 미국수의학협회(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AVMA)에 따르면, 개와 고양이를 위한 예방치의학에는 반드시 극복해야 할 장벽들이 있는데, 바로 △관리가 불필요하다는 인식 △홈 케어의 어려움 △전문적 관리의 비용문제 △반려동물을 마취상태에 두어야 한다는 공포감 등이다.

수의사들은 대부분의 반려동물들이 치과 문제를 갖고 있다고 지적한 반면, 대다수 보호자들은 그들 반려동물의 치아 상태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보호자는 30% 미만에 불과하다.

구강위생은 보호자들의 3대 관심사 중 하나다.
AVMA에 따르면, 반려견들의 80%가 3살이 될 때 치주질환의 형태로 발전한다고 한다. 따라서 구강질환은 반려동물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건강문제다. 

구강질환은 반려동물의 치아와 잇몸, 입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를 통해 혈류로 들어가서) 잠재적으로 반려동물의 심장과 간, 신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보호자들이 구강위생 문제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 인식에는 한계가 있다.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치아와 잇몸 문제에 대한 일차적인 대처 방안은 치아과자와 껌이다.

수의사들은 반려동물의 치과치료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이 이전에 비해 지난 2년간 치과진료로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출처. study by Brakke Consulting Inc. Ipsos Ariculture and Animal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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