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훈련 시 보호자가 알아야 할 10가지
상태바
배변훈련 시 보호자가 알아야 할 10가지
  • 개원
  • [ 91호] 승인 2016.11.10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관성 갖는 것이 제일 중요 … 긍정적 칭찬에 더 빨리 배워
 

사실 개들은 배변방법을 아주 빨리 배우기 때문에 보호자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렵지 않다. 다음은 보호자들이 알고 있어야 할 강아지 배변훈련 10가지다.

1. 그 순간을 잡아야 한다
집에 돌아왔을 때 집이 난장판이라면, 소리를 지르거나 개를 야단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개들은 보호자가 화내는 건 이해할 수 있지만, 화내는 것과 자신이 더 이상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연관하기는 어렵다. 해야 할 최선의 행동은 그때 아주 재빨리 그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다. 개들을 밖으로 데려가서는 안 된다. 그러면 개들은 그 행동을 집에서도 해도 되는 것으로 이해한다.

2. 긍정적인 칭찬이 많은 도움
소리를 지르고 벌을 주는 것은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 간식을 주고 칭찬을 하는 것과 비교해서 효과적이지 못하다. 개가 뭔가 하러 밖에 나갔을 때 당신은 많은 보상을 줄 필요가 있다. 당신의 개는 긍정적인 칭찬에 더 빨리 많이 배울 것이다.

3.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나 그런 척은 잘한다
개들은 사람처럼 죄책감을 갖거나 느끼지 못한다. 개들은 눈을 피하고 슬퍼 보이고 움찔하기는 한다. 그러나 정말로 사람의 실망스러운 반응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개들은 집이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개들은 밖에서 배변을 했을 때 보상이 온다는 것만 안다. 개들이 집을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해서 당신의 개를 창피해 하지 말라.

4. 취침 전에 물을 주는 것은 좋지 않아
개들은 자기 전에 음료수를 마시는 어린애들 같다. 만약 당신의 개가 밤새 참을 수 없다면, 자기 전에 물그릇을 옆에 챙겨둬야 한다. 자기 전에 배변을 하는 것이 밤새 사고를 칠 위험을 낮출 수 있다.

5. 배변일정 따라 산책일정도
배변 일정은 개들이 먹는 시간에 달려있다. 보호자들은 밖으로 나갈 때를 알기 위해서 식사시간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경험이 풍부한 보호자들은 자신의 개가 식사 후 화장실을 갈 때를 정확하게 안다.
개의 음식에 변화가 있을 때, 특히 음식을 먹는 시간은 배변 일정에 영향을 미친다.

6. 날씨는 문제 되지 않아
배변훈련 과정 동안에는 개 옆에 붙어 있어야 한다. 개는 날씨와 상관없이 밖에 나가려고 하는데, 개와 함께 밖에 나갈 때는 날씨와는 상관없이 잘한 일에 대해서 칭찬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7. 일관성을 갖는 것이 열쇠
훈련은 일관성을 요구하는 과정이다. 당신의 개가 밖에 나가기를 기대할 때 보호자는 그 일을 잘 해낼 때까지 칭찬과 보상을 생략해야 한다.
개들은 훈련이 일상이 될 때 가장 잘 배우고, 그것을 계속 유지해야 하고, 하루도 빼먹어서는 안 된다.
 
8. 개들은 신호를 보낸다
보호자들은 자신의 개가 배변할 필요가 있을 때를 알아야 한다. 보호자들이 배변신호를 읽을 수 있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들마다 신호방법이 다른데, 어떤 개는 화장실이 가고 싶을 때 문 가까이 간다. 어떤 개는 목표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거나 보호자한테 뛰어올라 애걸한다. 이러한 신호들을 보고 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을 알아채야 한다.
 
9. 사고치는 이유
잘 훈련된 개들조차도 때때로 사고를 친다. 개들은 병에 걸리거나 두려워하거나 불안해하면 사고를 친다. 때문에 그것을 통제할 수 없을 때 화내는 것은 소용이 없다.
개의 행동을 주시하라. 만약 훈련 후에도 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고 뭔가 잘못되었다면 수의사를 찾아갈 때이다. 요로감염일 때 사고를 칠 수 있다.

10. 개가 어린 아이들 보다 더 빨리 배운다
개들은 아이들보다 더 빨리 화장실 가는 것을 배운다. 경험이 많은 보호자도 배변훈련 규칙을 이해하게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고, 더 쉽다고 말한다.
일관성을 유지하라, 그러면 개들은 당신이 알기 전에 내내 밖에 가서 볼일을 보게 될 것이다.
 

By Mike Clark


주요기사
이슈포토
  • “진료비 고지 안하면 동물진료업 정지?”
  • 동물병원 자사몰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수술실 CCTV 설치 ‘초읽기’ 동물병원도 예의주시해야
  • “업무규정 어겨도 참으라고??”
  • 메디코펫, 수의사가 만든 영양제 수준 '데일리 덴탈 바'
  • 반려동물 특화된 '사료관리법' 용역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