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견 위해 반드시 해야 할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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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반려견 위해 반드시 해야 할 ‘10가지’
  • 개원
  • [ 94호] 승인 2016.12.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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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들이 반려견을 위해 반드시 돌봐야 하는 것으로 다음의 10가지가 있다.

1. 유독한 식품은 “안 돼”
보통 개들은 떨어진 음식을 먹으려고 하거나 냄새를 맡는다. 초콜릿이나 치킨 뼈 등은 개에게 아주 유독하나 이것들도 있으면 먹는다. 따라서 개에게 해가 되는 음식을 잘 알고 먹지 않게 하는 것은 보호자의 책임이다.

2. “이제 그만!” 멈출 때를 알려줄 것
개들은 무엇을 먹어야 좋은지, 언제 먹는 것을 멈추어야 할지 모른다. 어떤 개들은 규정된 식사를 하지 않으면 비만, 당뇨병, 소화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때문에 보호자는 밥그릇을 언제 치워야 할지, 어떤 사이즈의 양이 알맞은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3. 목욕과 미용
개들은 목욕과 미용이 필요하다. 고양이와 달리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을 잘 못한다. 너무 오랫동안 목욕을 하지 않으면, 기생충이 생기거나 박테리아에 감염된다. 개의 털은 미용을 하지 않고 너무 오래되면 엉키고, 피부를 감염시킬 수 있다. 매일 목욕할 필요는 없지만, 청결함을 유지시켜 주어야 하고, 발톱 손질이 필요한지 자주 체크해야 한다.

4.  닿지 않는 곳 씻어줘야
이것은 목욕과 미용과 관련이 있다. 개들은 특히 닿기 어려운 귀나 등 같은 곳을 씻을 때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개가 직접 긁거나 핥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런 부위에 박테리아가 쌓일 수 있다. 개가 가려움 징조를 보였을 때가 씻을 때이고,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할 때이다.

5. 사회규칙을 만들라
개들은 다른 개나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사회적 기술을 갖고 태어나지 않아 학습이 필요하다.
개들이 점프하고, 장난기가 많고, 제한할 필요가 있을 정도로 공격적인 행동을 할 때가 학습을 시작할 때이다. 놀 시간과 장소를 주어라. 일찍 규칙을 세워라.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과 더 잘 쉽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6. 날씨에 맞게 옷 입힌다
어떤 개들은 추위를 잘 견디고, 어떤 개들은 더위를 잘 견딘다.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코트를 입히고, 발바닥을 다치지 않도록 발을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후에 따라서 개에게도 옷을 입혀주어야 하며, 날씨 조건이 위험할 때는 외부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

7. 예방접종과 검진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은 개를 기생충과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준다. 개의 건강을 기록하고 업데이트 하라. 수의사에게 데려갈 지를 결정하는 것은 보호자에게 달려 있다.

8. 질병, 해충, 기생충 치료
최상의 치료는 예방이다. 벼룩과 진드기를 집어내지 않으면 결국 개는 아프다. 보호자가 이러한 것들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의사한테 데려가서 적절한 약을 처방 받고, 다시 정상 상태로 되돌려 주어야 한다.

9. 경계를 정하라
당신의 개는 어느 지역이든 달릴 수 있다. 언제 거리를 건너는 것이 안전한지, 어떻게 야생동물로부터 방어할 것인지에 대한 개념이 없다. 경계를 정하는 것이 보호자의 할 일이다. 개는 산책이 필요하지만, 보호자의 보호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서 산책하도록 해야 한다.

10. 노령견 케어
개들은 늙는다. 이는 당신의 개를 모든 생에 걸쳐서 돌보기를 다 했다는 의미에서 좋은 일이다. 사랑하기에는 노령견이 최고다. 그러나 가장 케어가 필요하기도 하다.
노령견은 사람처럼 잘 놀고 잘 아프다. 규칙적인 운동은 할 수 없지만 활동적으로 지내야 할 필요는 있다. 노령견은 신경이 곤두 서 있어 노령의 나이에 활동적인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그전보다 훨씬 더 많은 보호자의 케어가 필요하다.


 By Mike Clark/dog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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