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 농림축산검역본부①
상태바
[2018 반려동물 보호·복지 실태] 농림축산검역본부①
  • 개원
  • [ 157호] 승인 2019.08.12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등록 총 1,304,077마리 등록률 전년대비 40%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2018년 신규 등록 반려견은 14만 6,617마리로 2015년 동물등록제 시행 이후 신규 등록 마리 수가 매년 소폭 증가하다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39.8%로 큰 폭으로 증가, 등록된 누계 반려견 수는 총 130만 4,077마리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6,183마리(31.5%)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울 30,560마리(20.8%), 인천 9.297마리(6.3%), 부산 7,732마리(5.3%) 순으로 조사됐다.

2018년 등록대행 기관은 총 3,498개소로 이 중 92.8%가 동물병원(3,245개소)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물보호센터(141개), 판매업소(108개), 동물보호단체(4개소)로 조사됐다. <편집자주>

 
 

주요기사
이슈포토
  • “1인 동물병원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마이브라운, 보험금 자동 청구 지급되는 '라이브 청구' 시스템 도입...100여개 동물병원 제휴
  • 용인죽전스카이 ‘경기동물의료원’으로 새 출발
  • [Vet Clip] 항암제 대신 찾은 희망
  • 황정연 서수회 집행부 "회원들 현안 대응과 고충 개선 성과"
  •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VIP결석클리닉’ 공식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