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기간 품종과 체중에 달려 있다” 
상태바
“‘강아지’ 기간 품종과 체중에 달려 있다” 
  • 개원
  • [ 190호] 승인 2020.12.24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슬레퓨리나 펫케어 보고서, 대형품종 성인견 최대 24개월 걸릴 수 있어

개는 얼마나 오랫동안 강아지로 간주될까?

네슬레퓨리나펫케어 보고서에 따르면, 개는 생각보다 더 오랜 기간 강아지로 살아간다.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강아지 시절이 첫 한 해만 지속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강아지 시절은 개의 품종과 체중에 달려있다. 
이는 곧 좀 더 오랜 기간 강아지 전용 음식을 먹여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강아지의 급속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필수 영양 요건이 있다. 아기와 마찬가지로 강아지의 몸은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 아기와 달리 강아지는 1~2년 안에 성장이 모두 일어난다. 

네슬레퓨리나 펫케어의 Callie Harris 박사는 “적어도 처음 12개월, 대형 품종의 경우 최대 24개월까지 고품질의 강아지 전용 조제식을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반려견이 성인기에 도달할 때를 위한 가이드 
· 13kg 미만인 토이 품종과 소형 품종은 보통 9개월~12개월 사이에 성인기에 도달한다.
· 13kg~36kg 사이의 강아지는 완전히 성숙하기까지 12~16개월이 소요된다.
· 크고 거대한 품종은 성인견이 되는데 최대 24개월이 걸릴 수 있다.
· Puppy Owner Survey가 실시한 ‘2020년 강아지 보호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형견 보호자의 47%는 그들의 소형견이 최대 1년 동안 강아지 사료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 대형 견 보호자의 무려 92%는 그들의 새끼 강아지가 최대 2년 동안 강아지 식품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설문조사 주요 연구 결과: 
· 강아지 보호자의 46%는 강아지 식품을 선택할 때 강아지의 크기는 고려하지만, 강아지 품종은 고려하지 않는다.
· 강아지 보호자들 사이에서 새끼 강아지 전용 식에서 성인견 식으로 바꾸는 계기는 ‘반려동물이 성인 크기에 도달했다’(36%)고 판단했을 때를 꼽았다.
· 먹지 않을 때도 보호자의 77%는 강아지가 항상 무언가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 강아지 보호자의 74%는 강아지가 그들의 입에 가까운 것은 어떤 것이라도 먹으려고 할 것이라고 했다.
· 강아지 보호자의 1/3은 자신의 개가 항상 음식 사냥을 한다는데 동의한다.

네슬레퓨리나 펫케어의 수석 급여 행동 전문가 Annie Valuska 박사는 “보호자들은 음식 준비 공간과 식탁과 같은 산만함과 유혹에서 떨어져 있는 조용한 먹이 공간을 설정해야 한다. 또한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양의 음식을 주는 급여주기 루틴과 일정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by CARLEY LINTZ, Pet Business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0호 특집기획Ⅳ] 대한민국 수의계 어디까지 왔나
  • [200호 특집기획Ⅰ] 동물보건사 제도가 동물병원에 미치는 영향
  • [200호 특집기획Ⅱ] 졸속 수의사법 개정이 동물병원에 미칠 영향
  • 아시안스타, ‘MLS 레이저’ 통증·염증·피부재생 등 재활치료 효과 탁월
  • [시론] 항문을 통해 숨을 쉰다
  • 베토퀴놀 ‘고양이 골관절염’ 방사선 판독과 수술 고려사항 6월 10일~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