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에게 듣는다 | 한국코스믹라운드(주) 바이오사이더
상태바
유저에게 듣는다 | 한국코스믹라운드(주) 바이오사이더
  • 개원
  • [ 29호] 승인 2014.12.04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물병원 탈취?살균 및 소독 효과에 탁월하다”

 

한국코스믹라운드(주)(대표 박범진)의 ‘바이오사이더’는 국내 최초로 허가받은 동물의료용 살균수, 미산성차아염소산수 생성장치로 병원내의 위생관리, 기기소독, 피부질환 예방과 치료, 탈취 등의 목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최근 그 인기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바이오사이더’를 현재 사용하는 유저들의 사용후기를 들어봤다.


수원 위즈펫동물병원 김도윤 원장
“신규오픈 병원 및 분양센터 적합”

우리병원은 분양과 호텔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배설물의 냄새가 상당히 많았었다. 그런데 ‘바이오사이더’를 사용해 보니 확실히 많이 달라졌음을 느낀다.
하루에 6~7시간 정도 사용하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다. 냄새가 없어졌음을 느낀다.
살균수 역시도 두달 정도 사용해 본 결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효과를 보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할 때 ‘바이오사이더’는 오픈하는 병원과 분양을 하는 병원에 적합한 제품으로 생각된다.
초기 구입가가 조금 비싼 듯한 것도 사실이지만 우리병원에서 향초 값으로 한달에 12만원 정도가 든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저렴하다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할부 또는 리스가 가능해지면 초기부담이 없어 더욱 좋을 것 같다.

 

안산 아이러브펫 이명주 매니저
“잘 닦이고 냄새도 확실히 없애”

‘바이오 사이더’를 세달 정도 사용해 봤다.
가장 좋은 점은 독한 냄새 없이 잘 닦인다는 것이다.
분양센터 내 곳곳을 닦는데 사용하는데, 각종 배설물 얼룩은 물론 기타 이물질들도 매우 잘 닦여 훨씬 수월해졌음을 느낀다.
또한 에어프레셔를 이용하는데 냄새도 확실히 없어졌다는 것을 느낀다.
살균수를 고객들에게도 나눠 주는데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한번 사용해 본 고객들이 판매하지 않느냐고 물을 정도로 호응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리고 ‘바이오 사이더’는 사용하기가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시중에 타제품들 보다 확실히 편해서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동물병원 신규 개원 단계별로 공략하라”
  • [연자 인터뷰 ㉟] 김하정(전남대 수의내과학) 교수
  • 동물병원 특화진료 ‘전문센터’ 설립 경쟁
  • “수의사, 정신건강이 위험하다”
  • 펫사료협회 “원인불명 고양이 폐사 펫푸드와 무관”
  • 현창백 박사, V-ACADEMY ‘심장학 세미나’서 심근증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