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틴, ‘프론트라인 플러스’ 하나면 O.K
㈜에스틴(대표 여운돈)의 ‘프론트라인 플러스’가 진드기와 벼룩을 제거하고, 재감염을 차단시켜 주는 한편, 개와 고양이의 진드기, 벼룩, 이, 옴 등의 감염 예방 및 구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드기와 벼룩은 생존력이 매우 강하며 번식력 또한 높은 해충인데, ‘프론트라인 플러스’는 벼룩, 진드기 등이 접촉만 해도 그 효과가 기생충의 신경계에 전달돼 흡혈에 의한 질병의 전파 및 부종, 가려움 등의 피부반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해충 생활주기의 모든 단계에 작용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프론트라인 플러스’ 사용 후 12시간 이내에 벼룩 성충의 약 95%, 진드기 성충의 약 98%가 사멸했고, 한 달 이상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재감염의 우려도 불식시킬 수 있다.
또한 주성분인 피프로닐과 에스메쏘프렌은 그 독특한 분자구조로 고도의 친지성을 보이며, 피부 아래 조직인 피지선으로 저장돼 지속적으로 분비, 작용하기 때문에 그 약효가 목욕 등으로 씻겨 내려가지 않고 오랜 시간 지속된다.
한편 ‘프론트라인 플러스’의 주성분인 피프로닐은 이미 전 세계 수 십 여개 국가에서 수백만의 반려동물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피부전문의로부터 벼룩알러지성 피부염의 치료·예방제로 인정받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에스틴(02-3471-19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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