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DR(대표 최인덕)의 ‘V2-Pro’가 신규 개원시장에서 선전하며 인기몰이 하고 있다.
금호DR은 경쟁력 있는 가격과 제품력으로 임상수의사들로 꾸준한 인기와 신뢰를 얻으며, 최근에는 신규 개원시장에서도 그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동물용 의료기기로 정식 허가받은 ‘V2-Pro’는 설치 공간이 협소해 DR을 고민했던 원장들로부터 원하는 위치와 장소에 설치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DR로 각광 받고 있다.
금호DR 측은 “임상수의사 선생님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불경기 속에서도 많은 개원의들이 ‘V2-Pro’를 찾고 계시다”며 “이런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코자 ‘V2-Pro’ 데모시연을 신청하면 3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엑스레이로 찍은 영상을 눈으로 확인한 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V2-Pro’는 필요할 경우 수술대만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수술대 위에 디텍터를 설치해도 방수에 전혀 문제가 없다.
현재 금호DR은 ‘수리비 상한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진료의 연속성’과 ‘유저 친화적인 설치 시공’을 약속하고 있다.
금호DR 관계자는 “A/S 기간 이후에 어떠한 고장이 나더라도 수리비를 최대 100만원으로 제한해 수리비의 공포로부터 원장님들을 해방시켜 드리고자 한다”며 “또한 DR 고장 발생 시 A/S 기간에 상관없이 다른 스패어 DR로 대체해 드림으로써 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해 드린다”면서 “금호DR은 업체의 편리성이 아닌 원장님들이 DR을 쓰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유저 친화적으로 설치해 드리고 있으며, 이미 많은 원장들이 이런 편리함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DR은 현재 업계 최저 리스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