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와 Commerce 전문기업 S&H바이오(대표 김선호)가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이유식 ‘프리미엄 베이비펫밀’을 출시해 화제다.

‘어릴 땐 이유식, 커서는 영양식’을 모토로 장 건강, 피부건강, 성장발육, 비타민 A, C, E, 면역시스템 기능을 가진 ‘프리미엄 베이비펫밀’은 기호성이 높은 이유식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은 정장작용, 유익균 증진과 유해균 억제작용 및 설사 방지와 면역 활성 증강, 피부미용 등에 좋으며, 셀레늄은 가장 강력한 항산화제, 피부 노화 억제, 피부질환 개선을 비롯해 피부보습 향상과 피부보호 효과를 갖고 있다.

베타글루칸(흑효모) 성분은 감기 예방, 알레르기 반응 개선, 소양증 개선 및 혈당,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효과를 비롯해 분만 후 72시간 내 분비되는 유즙인 초유 성분으로 면역체계 강화와 항바이러스 효과 및 소화기능 촉진과 골밀도 강화 기능까지 갖췄다.

S&H바이오 측은 “‘프리미엄 베이비펫밀’은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져주는 전용 이유식 및 모유 대용식으로 필수 5대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공급해 주는 균형 영양식”이라면서 “그래뉼 타입으로 소화 흡수가 뛰어난 성견의 영양 보충식 및 병중 수술 전후 회복식으로도 좋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