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 증상 감소 임상으로 증명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대표 이상빈)가 새롭게 출시한 ‘c/d Multi-care Urinary Stress’는 FIC 증상의 재발 감소를 임상적으로 증명한 처방식 사료로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주는 원료가 함유돼 있다.
힐스 관계자는 “‘c/d Multicare Urinary Stress’는 FIC 증상 재발률이 89%까지 감소된다는 사실이 임상적으로 증명됐다”며 “뿐만 아니라 최소 7일 만에 스트루바이트 결석이 용해된다는 사실이 임상적으로 증명됐다”고 밝혔다.
‘c/d Multicare Urinary Stress’에는 L-트립토판과 유단백질 가수분해물이 함유돼 있어 FIC 위험요소로 알려져 있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L-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의 전구체, 뇌에 존재하는 신경전달 물질로서 감정을 조절해 준다.
또한 생리활성 펩타이드인 유단백 가수분해물은 불안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힐스 관계자는 “‘c/d Multicare Urinary Stress’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 감소와 제어에 도움을 준다”며 “항산화제 베타카로틴은 스트레스 및 활성산소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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