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의사들의 높은 위상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이번 심포지엄 해외 참가자인 스페인의 Víctor Fernández Fraile는 “강병재 교수의 이론 강의가 30분만 진행된 것이 아쉬울 정도로 굉장히 인상 깊었다. 더 긴 시간 강의해도 듣고 싶을 것”이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국 수의사들의 높은 위상과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