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이하 가격에 … 광중합기도 특가 제공
수의치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수리 등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치과용 핸드피스에 대한 요구가 많은데, 이러한 핸드피스 수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서비스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치과 장비 전문업체이 VINE(바인, 대표 전종민)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바인은 현재 카트리지 전체 교체비용의 절반 이하 가격으로 핸드피스를 수리해 주고 있다.
또한 모든 부품을 독일산과 일본산, 미국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수리 교체 후 100일의 A/S를 보장하는 등 사후처리까지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수리 접수 후 48시간 내 진단, 수리를 해주는 ‘원스탑 서비스’와 수리 후 ‘오일링 클리닝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바인 측은 “핸드피스 고장 원인 중 90% 이상이 카트리지 내의 볼 베어링 마모, 파손으로 인한 고장이다”며 “이러한 고장은 카트리지 전체 교환이 아닌 베어링만 교체해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인은 현재 치과용 광중합기 ‘Dr’s Light AT’를 특별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
‘Dr’s Light AT’는 믿을 수 있는 국산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반도체 정품 하이파원 LED를 채택하고, 15개월 무상 A/S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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