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솝’ 애견비누에 새로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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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솝’ 애견비누에 새로운 바람
  • 김지현 기자
  • [ 83호] 승인 2016.07.0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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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 순수 천연비누로 선택 기준 바꿔
 

반려동물 비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아인솝’이 지난 ‘광주펫쇼’에서도 인기몰이 하며 참관객들의 시선을 잡았다. 

아인솝인터네셔널(대표 안은경)은 연약한 반려동물의 피모와 피부를 위한 저자극 순수 천연비누 ‘아인솝’을 통해 반려동물 비누 선택의 기준을 바꾸고 있다. 

‘아인솝’은 뛰어난 세정력으로 잔여물 걱정이 없고, 고농축 풍성한 거품으로 적은 양으로도 많은 양의 효과를 내어 경제적이다. 

또한 계면활성제 등을 첨가하지 않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안심할 수 있는 무첨가 비누이며, 100일 숙성으로 영양거품이 풍성해 건조할 틈이 없이 항상 촉촉하다. 특히 각각의 피부 고민에 맞춘 안전한 재료와 아인솝만의 레시피가 더해져 반려동물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애견비누와 애묘비누가 별도로 있으며, 종류도 다양해 애견비누는 산양분유가 첨가된 파우더비누, 온천가루가 첨가된 페퍼민트비누 등과 애묘비누는 베리 성분이 첨가된 베리플러스비누, 오트밀이 첨가된 무향비누 등이 있다. 

이밖에 아로마 오일과 온천욕 효과로 반려견과 반려묘의 피부와 피모를 촉촉하고 촘촘하게 해주는 아로마 바스타임과 솔트타임도 판매하고 있다. 

안은경 대표는 “‘아인솝’은 소중한 반려동물에게 선물하는, 내 아이를 이해하는 바른비누”라며 “반려견 피부에 순한 천연 애견비누로서 아이의 특성에 맞춰 적합한 레시피로 만들어져 퀄리티가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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