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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특수 제작된 튜브 급여 최초 제품‘ICU’중증환자 회복 집중케어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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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호] 승인 2018.08.08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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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코리아(대표 박성준)가 중증의 반려동물에게 원활하고 정밀한 영양 공급을 위해 주사기 또는 튜브로 급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최초의 제품 ‘ICU’를 출시했다.

특수 캡으로 된 혁신적인 포장에 편리한 주입이 가능한 ‘ICU’는 액상으로 돼 있어 가는 튜브에도 용이하게 주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ICU’의 적합한 케이스로는 하악 골절이나 신경장애 등으로 음식 섭취가 곤란한 경우, 급성췌장염, 지방간 등이 있고, 일반적으로 3일 이상 식욕 결핍이 진행되거나, 9단계 BCS 스코어 중 4단계 이하로 체중 감소가 계속될 때, 또는 현저한 저알부민혈증이 있을 때, 심한 구토, 설사가 있을 때 사용한다. 

중증 환자의 회복 집중 케어에 좋은 ‘ICU’는 보조 장관 영양이 필요한 반려동물의 영양 보충 과 회복을 위한 균형 있는 액상식이로서 항산화 복합물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준다.

또 풍부한 고단백질은 입원 및 회복 기간 동안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주고, 지방 제한이 필요한 반려견을 위한 저지방으로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주며, 고품질 단백질과 제한된 인 함량은 신장 식이요법에도 좋다.

로얄캐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중증 반려동물에게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고열량의 식이를 공급해야 한다. 소단백 식이가 금지된 중증 반려동물의 경우 단백질이 적절히 제한된 식이를 제공해야 하고, 일부 소화기 질환에서는 식이에서 지방 함량을 제한해야 한다. 또 흡수불량 또는 소화불량의 경우 소화가 잘 되고, 열량이 높은 포뮬라가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ICU’는 개와 고양이에게 맞춰져 있는 완전식으로 환자 상태에 따라 저단백, 저지방, 회복식이, 고칼로리 식이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특수 캡이 장착돼 있어 10cc 내지 50cc 주사기로 액상식이를 쉽게 뽑아 사용할 수 있으며, 3.5프렌치와 같은 가는 카테타에도 막힘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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