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 장 건강 보조제 주목
건강한 장내 세균총을 회복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Canikur Pro(캐니쿠어 프로)’가 장 건강의 대명사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대표 데이빗 고컨)이 출시한 ‘캐니쿠어 프로’는 장내 정상 세균총의 균형을 조절해주는 보조제로서,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독소와 바이러스를 흡착해 빠르게 배출시킴으로써 장 역할을 정상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반려견의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익균이 들어 있는 생균제나 장내 유산균을 늘려주고 면역을 증강시키는 정장제, 독소물질을 빠르게 배출해주는 제독제 등의 보조제를 사용한다.
이 때 보조제들은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조절하고, 독소물질을 재빨리 배출함으로써 건강한 장으로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한다.
‘캐니쿠어 프로’ 역시도 이러한 기능을 하는 보조제다.
‘캐니쿠어 프로’는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회복시켜 주는 3가지 기능성 성분을 갖추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생균제)는 투여 시 유익한 효과를 나타내는 미생물로 건강한 장내 정상 세균총을 회복시키고, 면역계를 자극한다. △프리바이오틱스(정장 효과)는 장내 정상 세균총에 유익한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면역계를 자극한다(특허물질 Bio-Mos-C® 함유). △몬트모릴로나이트(제독 효과)는 독소와 바이러스를 흡착해 장으로부터 제거하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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