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 20세 프로젝트’를 슬로건으로 내건 ㈜셀틱(대표 이승미)이 첫번째로 제품 성분의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
셀틱은 자체 특허물질인 ‘프로큐민’(항염증성 천연조성물 제10-2164465)을 개발해 반려동물의 만성염증에 주목한 최초의 기업이다.
두번째로 질환별 솔루션에 맞는 영양제 개발을 완료했다. △‘프로큐민 에센스’는 셀틱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특허물질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 만병의 근원인 만성염증 완화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알로커트’는 피부질환예방 맞춤 솔루션으로 알러지 완화, 발사탕, 귀 염증, 털빠짐 등에 도움을 준다. △‘오랄애드’는 구강질환예방 솔루션으로 구취, 구내염, 치은염, 치주염을 완화시킨다. △‘하이눌린’은 이눌린이 많은 원료를 사용해 신장 건강, 혈당관리, 비만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다양한 질환별 솔루션과 자체 특허의 특별함을 인정받아 FDA 등록까지 마치고, 아마존 및 쇼피(shopee) 등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4월 초에는 반려견의 필수관절 영양제 ‘조인트픽’을 론칭한다.
특허물질 ‘프로큐민’ 성분과 함께 뼈. 관절에 효과가 뛰어난 대표적인 주원료인 우슬, 두충, 마가목, 피쉬콜라겐을 포함한 유효원료의 성분함량이 제품 총량의 25% 함유로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프로큐민’ 전 제품의 특징 중 하나인 액체 영양제로서 98% 이상의 높은 흡수률(National Advisory Board 참고)을 보인다.
이승미 대표는 “셀틱의 영양제는 액상타입이라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는다. 트릿 형태에 비해 확실히 흡수율이 높다”면서 “앞으로도 셀틱은 효과 좋은 영양제를 만들고 고객과 소통하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위한 유기견 입양 지원 등 후원사업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절 영양제 ‘조인트픽’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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