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수의대생 대상 경영 노하우 공유
주당 34시간 근무만으로 월 평균 1억 2천만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는 굿모닝펫동물병원(원장 장봉환, 실장 유희진)이 지난 5월 26일 충북대에서 ‘특별초청 특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충북대가 주최한 이번 강의는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내가 꿈꾸는 1인 동물병원 만들기’를 주제로 △1인 동물병원의 장단점 △굿모닝펫동물병원의 마케팅툴(그물망 솔루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재학생에게 남기는 선배의 조언 등 경영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가한 충북대 수의대 재학생 A씨는 “강의 내용이 동물병원 경영과 관련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매우 유익하고 뼈에 와닿는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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