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메디컬그룹이 ‘2023 더오프닝 개원경영컨퍼런스’를 오는 9월 3일(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시 중구 하나금융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션 A-지역병원을 넘어서는 브랜드의 힘(개원의 대상)’, ‘세션 B-다름을 만들어내는 개원 필수 전략(개원예정의 대상)’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A에서는 윤성민 아라메디컬그룹 대표가 ‘멀리서 고객이 찾아오는 병원 5가지 특징’을, 김재욱(민트병원) 원장이 ‘로컬에서 병원으로 확장한 브랜드의 힘’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노경빈 아라메디컬그룹 이사가 ‘브랜드를 브랜드답게 만드는 채용과 운영’을, 최재완(센트럴서울안과) 원장이 ‘교육시스템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경영성과’를 소개한다.
이지원(대정요양병원) 원장은 '대정요양병원의 특별한 환자 경험과 조직문화'를 박미진 아라메디컬그룹 컨설턴트는 '소개 고객을 창출하는 팀 소통 시스템'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션 B에서는 이세근(세무법인 택스케어) 세무사가 '개원자금 얼마나 필요한가?'를, 하나은행 담당자가 '신용대출 혜택과 한도' 및 사업자대출 보다 쉽게 받는 방법'을, 김창우(백년약속치과) 원장이 '디테일한 개원 준비가 성공을 만든다'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김한올(더오프닝 부동산) 팀장이 '좋은입지를 알아보는 새로운 공식과 입지소개'를, 김기만(더오프닝 인테리어) 대표가 '소개 고객을 만드는 인테리어 전략'을 최준혁(업무마켓9) 대표가 '비용은 절감하고 구매관리까지 해결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강의한다.
한미선 아라메디컬그룹 컨설턴트는 '브랜드를 강화시키는 콘텐츠의 비밀'을, 김근호 아라마케팅그룹 마케팅이사는 '성과나는 온오프라인 개원 마케팅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등록비는 1만 원이며 입금 선착순 마감이다. 입금은 국민은행 (532001-01-246301)으로 하면 된다.
아라메디컬그룹 측은 “1년에 한번 진행되는 개원 경영 컨퍼런스인 만큼 꼭 참석하셔서 새로운 인사이트 얻어가시기를 바란다”면서 “컨퍼런스 참가자들에게는 의료경영 학습 콘텐츠와 개원 자료집이 제공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