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학연구소 문운경 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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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학연구소 문운경 소장 취임
  • 강수지 기자
  • [ 255호] 승인 2023.09.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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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발전계획안 수립해 단계별 추진 나설 것

문운경 전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평가과장이 제38대 국군의학연구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1952년 창설된 국군의학연구소는 군진의학에 대해 연구와 발전을 지원하는 유일한 군 의학연구기관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화생방전 의무 대응, 군 특수환경 연구 등 여러 사업을 벌이고 있다.

문운경 신임 소장은 경상대학교에서 수의학을 전공하고 수의병리학으로 석·박사를 취득해 1988년 가축위생연구사로 공직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농림축산검역본부 위험평가과장, 동물보호과장, 역학조사분석실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문운경 소장은 “국군의학연구소는 생물무기와 바이오 테러 등 각종 전염병과 인수공통감염병 등에 대한 사전 인지와 신속한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한 보건의료 기반의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이 결합된 미래형 또는 선진형 군진의학과 연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 국내외 전문 연구기관들과 산·학·연·관의 공동 연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미육군전염병연구소에 버금가는 국내외 최고의 보건위생 분야 연구소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놓는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면서 “부족한 전문 연구인력, 시설, 예산, 조직 등을 개선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국군의학연구소의 장단기 발전계획안을 수립해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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