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 절반 수량으로 소비자 선택 폭 넓혀
㈜대웅펫(공동대표 문재봉·이효준)이 반려동물 전용 비타민 ‘임팩타민펫 강아지’와 ‘임팩타민펫 고양이’를 30정으로 소포장해 출시했다.
‘임팩타민펫 30정’은 지난해 임팩타민펫 60정 출시 이후 한 달만 섭취해볼 수 있는 소용량 체험분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기존 임팩타민과의 영양성분은 모두 동일하며, 제품의 용량만을 줄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임팩타민펫’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 8종과 건강 유지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A·D·E·K를 비롯해 피모에 좋은 아연, 항산화 작용을 하는 셀렌, 타우린 등을 반려동물별 섭취 중요도에 따라 각각 ‘임팩타민펫 강아지’와 ‘임팩타민펫 고양이’에 담았다.
반려동물 몸무게 5kg 기준으로 하루 1회 1정만 섭취하면 돼 간편하고, ‘임팩타민펫 강아지’는 츄어블 형태로, ‘임팩타민펫 고양이’는 캡슐채 급여하거나 반려묘의 기호도에 따라 캡슐을 개봉해 내용물을 사료 또는 간식에 섞어 급여할 수 있다.
이효준 대표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좋은 사료만을 찾던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고품질의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면서 “대웅펫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르 반영한 다양한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