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부 ‘경북 수의사의 날’ 행사서 총 8명 수상
경상북도수의사회(회장 박병용, 이하 경북지부)가 지난 11월 30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3회 경상북도 수의사의 날’을 개최, 이규락 전 경북지부 회장이 ‘경상북도수의사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규락 전 회장은 제24대 경북지부 회장을 역임하며 수의사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 수여식도 진행,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대한수의사회 표창 및 경북수의사회장 표창 등 총 7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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