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ANF 6Free’ 광고 캠페인 보호자 공감 이끌어
우리와㈜(대표 최광용)의 대표 펫푸드 브랜드 ‘ANF’가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통합 마케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광고 산업의 지속적인 혁신 성장과 디지털 광고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상식으로 1년간 디지털을 메인으로 진행한 광고 중 가장 혁신적인 광고 캠페인을 선정한다.
우리와의 ‘ANF’는 지난 5월부터 디지털 매체를 통해 ‘반려동물을 이해해 온 68년, 이해하니까 더 무해하게’ 캠페인을 전개하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보호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스토리를 담아낸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아 통합 마케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ANF 브랜드 매니저를 담당한 조세연 과장은 “’ANF 6Free’의 광고 캠페인은 반려동물에게 좋은 것만 주기 위해 68년간 연구해 온 ANF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광고”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모든 반려동물이 더 무해한 세상에서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캠페인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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