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 40·70·200 총 3종…크레딧 추가 및 디바이스 무상
㈜바이오라인(대표 권동일)이 국내 총판을 맡아 판매하고 있는 AI 기반 동물 심전도 데이터 분석 서비스 ‘카디오버드’를 새로워진 디바이스와 요금제로 선보인다.
홍콩 ANIWARE사에서 개발한 ‘카디오버드’는 현재 아시아 6개국 1,500여 개 동물병원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현재 500여 개 이상의 동물병원에서 ‘카디오버드’를 활용해 심전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라인 측에 따르면, 요금제는 총 3가지로 구성했다.
△‘요금제 40’은 1개월간 4Credit으로 구성 △‘요금제 70’은 1개월간 7Credit에 1개의 Credit을 추가 증정 △‘요금제 200’은 1개월간 20Credit에 8Credit을 추가 증정한다.
또한 ‘요금제 40’은 계약기간 3년 동안 1개의 디바이스를 무상으로, ‘요금제 70’과 ‘요금제 200’은 계약기간 3년(의무계약 1년 포함) 동안 1개의 디바이스와 1개의 태블릿 PC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카디오버드’ 뉴 디바이스는 부가세 포함 55만 원이며, 구입 문의는 바이오라인 전화(031-268-796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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