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마취시 삽관 필요없어
상태바
고양이 마취시 삽관 필요없어
  • 정운대 기자
  • [ 63호] 승인 2015.09.03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블유메디텍, ‘V-gel’ 출시 주목
 

마취는 동물치료를 위한 필수적인 단계로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런 가운데 특히 고양이의 안전한 마취를 위한 제품이 출시돼 화제다.
㈜더블유메디텍(대표 하경호)의 ‘V-gel’이 그 주인공.

‘V-gel’은 고양이를 마취할 때 삽관하는 수고 없이 신속하게 기도 확보가 가능한 제품이다.
사용방법 역시 최소한의 연습을 통해 습득 가능하며, 기관 손상 없는 기도 확보로 마취 후 통증 및 2차 감염의 우려를 최소화 했다.

또한 고압멸균하여 40회까지 사용가능해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인두와 식도 차단으로 치과 시술의 용이성과 가스 누출 방지로 사용자의 안정성까지 도모할 수 있다.

한편 더블유메디텍은 제품의 우수성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구매 고객에 대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이자 리스 등의 다양한 금융혜택까지 지원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용 혈액형 검사 제품을 판매하는 세계적인 회사 중 하나인 ‘Alvedia’의 혈액형 검사 제품을 출시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부산수의컨퍼런스’ 후원 설명회 4월 18일(목) 오후 5시 리베라호텔
  • 제일메디칼 ‘제3회 뼈기형 교정법' 핸즈온 코스 5월 19일(일)
  • 동물병원 특화진료 ‘전문센터’ 설립 경쟁
  • [연자 인터뷰 ㉟] 김하정(전남대 수의내과학) 교수
  • [클리닉 탐방]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 현창백 박사, V-ACADEMY ‘심장학 세미나’서 심근증 다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