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DR, 업계 최초 ‘수리비 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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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DR, 업계 최초 ‘수리비 상한제’
  • 김지현 기자
  • [ 73호] 승인 2016.01.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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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연속성 등 3가지 약속
 

금호씨앤에이치(대표 최인덕, 이하 금호DR)가 업계 최초로 ‘수리비 상한제’를 실시한다.

DR을 사용하는 원장들에게 생각지 못한 수리비 발생은 큰 부담이다.

따라서 금호DR은 ‘V2-pro’의 A/S 기간 이후에 어떤 고장이 나더라도 수리비를 최대 100만원으로 제한하는 ‘수리비 상한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호DR 측은 “이젠 원장님들을 수리비의 공포로부터 해방시켜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며 “업계 처음으로 수리비 상한제를 실시해 원장님들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금호DR은 ‘수리비 상한제’를 비롯해 ‘진료의 연속성’과 ‘User-Friendly한 설치 시공’ 등 3가지 약속을 밝혔다. 

금호DR은 “수리비 상한제는 물론이고, DR부분 고장 발생 시 A/S기간에 상관없이 다른 스패어 DR로 대체해 드림으로써 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할 것”이라며 “또한 원장님들이 DR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설치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원장님들께 이 3가지 약속을 자신 있게 약속드린다”며 “이미 많은 원장님들이 편리함을 경험하고 있는 만큼 이젠 ‘V2-pro’를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V2-pro’는 고화질 영상 이미지는 기본으로 수술대 바로 위 설치가 가능하며, 데모도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금호DR은 신규 오픈하는 동물병원이 ‘V2-pro’를 구매할 경우 인투CNS의 ‘Into Vet GE’와 ‘Into PACS’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2월 28일(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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