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퓨리나코리아의 맞춤 건강식 브랜드 ‘퓨리나 원(PURINA ONE)’의 반려견 건강 변화 체험을 위한 ‘제 7회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 모집에 3천여 명의 반려인들이 신청하는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배우 심형탁이 출연한 홍보 영상은 조회수 35만 명을 넘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네슬레퓨리나는 이 중 총 1천명을 선정, 6월 한 달 간 ‘퓨리나 원’ 제품을 급여하는 체험단을 운영하게 된다.
‘퓨리나 원 30일 체험단’은 ‘퓨리나 원’의 글로벌 캠페인으로서 미국, 뉴질랜드,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운영되며, 국내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체험단은 반려견 건강 상태에 맞는 ‘퓨리나 원’의 맞춤 식단을 제공받아 6월 한 달간 무료로 급여하면서 반려견의 건강 상태 개선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네슬레퓨리나 측은 “이번에 선정된 1천명의 체험단은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담은 사연과 반려견이 ‘퓨리나 원’을 통해 건강 상태의 개선이 필요한 지 여부를 고려해 선정했다”면서 “특히 작년 제 6회 체험단에 비해 모집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반려인들이 적극 신청하는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퓨리나 원’ 관계자는 “‘퓨리나 원’은 국내에 많은 노령견과 소형견은 물론 다양한 견종 모두를 아우르는 맞춤 건강식 제품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체험단에 참여한 반려견들의 건강한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퓨리나 원’은 건강한 변화를 위한 맞춤 식단으로, 반려견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슬러리 공법과 순 살코기를 주 원료로 한 맞춤 건강 식단을 제공한다.
한편 네슬레퓨리나는 지난 4월 한 달 동안 전국 마트 12곳을 ‘퓨리나 원 건강 트럭’으로 방문, 총 1,200명의 고객에게 반려견 건강 설문을 실시한 결과, ‘1세 이하 강아지 반려인’ 비율이 14.2%인데 반해 ‘7세 이상 노령견 반려인’ 비율이 30%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