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상처케어 ‘더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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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상처케어 ‘더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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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2호] 승인 2016.06.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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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약품, 무독성 진통효과 및 안전성 검증돼
 

(주)화영약품(대표 백승배)이 전 세계 반려동물 상처 치료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더마젤(Veterinus Derma GeL’을 수입, 판매한다.
최적의 동물 종합 상처 피부 케어 ‘더마젤’은 고분자량 폴리머 Isotonic Hydrogel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 및 복합 식물 허브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항생제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

무독성의 진통 효과를 비롯해 임상시험과 치료케이스를 통해 핥아서 먹거나, 임신 중에도 사용이 가능한 안전성이 검증됐다.
또한 항균성의 보호막 형성으로 최고의 감염 콘트롤이 가능하고, 최고의 상처 보호제로 추가적인 2차 드레싱이 필요 없고, 방충 및 기피를 비롯해 보호막을 형성한다.

특히 97% 세포 생존률과 최대 60% 이상 치유시간을 감축시키는 빠른 치료시간과 과육아방지와 동일 털 성장을 촉진시키며, 최소의 흉터관리와 과민성 피부 스킨케어는 물론 8시간 이상 봉합수술의 골든시간 연장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화영약품 측은 “‘더마젤’은 모든 동물의 외상 상처와 궤양, 스킨케어를 비롯해 자극성 피부염과 레이저 치료 전후에 사용할 수 있다”며 “5개 대륙의 219,423명의 수의료 전문가와 사용자로부터 최고의 상처 치료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 수의사의 추천 제품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더마젤’은 젤과 스프레이 타입으로, ‘젤 타입’은 오픈된 상처와 깊은 상처, 넓은 부위 상처를 비롯해 발바닥과 드레싱이 어려운 상처, 눈 주위 상처 등에 적합하다.
‘스프레이 타입’은 고슴도치나 설치류, 새 등 작은 동물의 상처와 수술 후 봉합된 상처, 관절 및 젤을 사용하기 어려운 부위나 1~2도 화상에 좋다.
‘더마젤’은 환부의 오염물질 제거를 위해 1일 1회 식염수 및 따뜻한 물로 상처를 씻은 후 1일 2~3회 환부에 발라주면 된다.
다만, 2차 감염된 상처나 진균(곰팡이)에 감염 또는 의심되는 경우, 물사마귀, 백선 같은 이상 세포의 확산이 발생한 피부나 환부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2차 감염에 의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항생제 등에 의한 염증치료 병행 또는 선 치료 후 피부 및 환부에 사용하고, 눈 안에는 사용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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