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지메딕스(대표 백우인)는 연구, 제조, 수출, 수입,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문화된 프로세스를 갖추고, 고기능성의 차별화된 제품만을 취급하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영양보조제와 구강케어, 기능성 위생용품을 주요 제품 라인으로 갖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병원 전문 영양제 ‘튜느리-엠’을 출시, 심장, 눈, 종합, 관절 등 질환별 맞춤설계로 휴먼 그레이드급 최고 품질의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뛰어난 기호성과 급여의 편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트리-엠’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어 아이앤지메딕스는 해외 수출을 위해 동남아시아 등 몇 개국 바이어들과 접촉하며 수출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
현재 아이앤지메딕스는 홍콩과 태국에 수출 중으로 올해는 홍콩에 고양이 전용 영양제 ‘닥터겔 L-라이신’의 수출 3천 달러를 돌파하고, 다른 제품들도 계속 접촉 중에 있다.
태국에는 ‘에코이지버블시트S’를 지난 3월에 5천 달러, 10월에 5천 달러를 수출하며, 수출 1만 불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백우인 대표는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해외에서 수입해 국내 유통에 힘쓰는 추세이지만, 아이앤지메딕스는 지난해부터 독창적이면서도 프리미엄급 제품을 국산화하여 해외 진출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며 “이를 위해 매년 국내외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각지 네트워크 및 홍보를 통해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있다. 이처럼 열심히 노력해 국산 반려동물 용품도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이런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어 수출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재 아이앤지메딕스는 브라질과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지역과도 계속 수출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아이앤지메딕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신규 수출 기업화 지원사업 선정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