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과 X-ray 특별가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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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과 X-ray 특별가 마지막 기회
  • 안혜숙 기자
  • [ 94호] 승인 2016.12.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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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메드, 1,700만원 부가세 별도가로 진행
 

이화메드(대표 이겸차)가 올해 마지막 기회로 DR과 고주파 X-ray를 1,700만 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CR보다 저렴한 DR를 내세운 이화메드는 DR과 함께 100mA 고주파 X-ray를 1,700만 원 부가세 별도가로 올해 마지막 특별가로 제공한다. DR의 경우 별도 구매도 가능하다. 

이화메드 측은 “이화메드 제품을 단 기가 내 구매해주신 전국 70여 명의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DR을 도입하지 못했거나, 개원을 준비 중인 원장님들께 획기적인 가격으로 DR 도입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화메드의 DR은 뛰어난 가성비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고, 파손 위험이 적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보증기간 이후에도 적은 비용의 관리비만으로 관리 받을 수 있어  동물병원에 적합한 DR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CMOS 카메라 방식으로 필름 같은 영상 구현이 가능하고, 습기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인데다, 영상획득 시간도 4~6초로 짧고, 콤팩트한 디자인까지 동물병원 맞춤형 DR이다.

이번 행사는 부담 없는 가격에 디지털 영상을 만나볼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로, 계속되는 불황에 동물병원 간 경쟁으로 장비 구입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DR과 100mA 고주파 X-ray를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이화메드의 올해 마지막 행사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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