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론칭, 펫케어시장 진출 … 수의사와 업무협약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펫스킨케어 브랜드 ‘울지마마이펫’을 론칭하며, 펫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울지마마이펫’은 사람과 동물의 소통을 제 1원칙으로 생각하는 순수 자연주의 펫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눈물이 아닌 웃음으로 보답하는 반려동물 전문기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특히 아이윌동물병원 수의사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제품을 더욱 안전하게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사람의 피부보다 더 예민하고 민감한 반려동물 피부를 위해 해로운 화학성분은 배제하고, 저자극과 소프트 처방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냉장시설을 도입함으로써 최적합 온도설정을 통해 더욱 신선하게 보관하고 있다.
‘울지마마이펫’은 먼저 다양한 효과를 한 제품에 모두 담은 올인원 천연 수제비누 ‘만능비누’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피부가 민감한 만큼 믿고 쓸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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