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가 더욱 새로워진 ‘그리니즈 패키지’를 출시했다.
미국수의치과협회(VOHC) 인정 제품으로 이미 뛰어난 구강질환 예방 효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반려견용 덴탈껌 ‘그리니즈’가 최근 새로운 패키지를 출시하고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하루 한개 ‘그리니즈’로 치태와 치석형성을 예방하고, 집에서도 손쉽게 구강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했다.
‘그리니즈’는 치석 69%, 플라그 10.5%, 치은지수 8% 이상 억제효과와 입냄새 제거 효과까지 반려견의 구강을 상쾌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월썸연구소의 ‘반려견의 두개골 형태 및 씹는 패턴 연구(바이오메트릭스)’를 통해 반려견의 체중과 씹는 힘을 고려해 만든 과학적인 디자인으로 체중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마즈 측은 “바이오메트릭스란 개체의 생체정보를 추출해 정보화 시키는 인증방식으로 그리니즈 과학의 출발”이라며 “깨끗한 치아를 위한 과학적인 디자인으로 반려견이 각각의 치아에 가할 수 있는 압력을 측정해 제품을 안전하게 씹을 수 있을 만큼 부드럽게 만들었다.
또 위턱과 아래턱의 거리, 즉 얼마나 입을 크게 벌릴 수 있는지를 측정해 안전하게 물 수 있을 만큼의 크기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리니즈’는 특히 빠르게 분해될 수 있는 강력한 수용성 단백질인 밀글루텐과 분리대두단백을 사용해 소화 흡수율이 뛰어나며,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치아관리 제품으로 기능성과 먹는 줄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패키지는 모두 4종류로 ‘그리니즈 티니’는 1개입, 22개입, 43개입, 96개입, ‘그리니즈 펩타이트’는 10개입, 20개입, ‘그리니즈 힙앤조인트 티니’는 22개입, 65개입, ‘그리니즈 병원용 티니’는 43개입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