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바이오, 국내 최초 이유기 균형영양식
S&H바이오(대표 김선호)가 선보인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용 이유식 ‘프리미엄 펫 밀(Pet Meal)’이 반려동물 이유기의 균형영양식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S&H바이오 측은 “아기가 엄마 젖을 떼고 밥 먹기 전 이유식 단계를 거치듯, 반려동물도 어미젖을 떼고 사료로 넘어가기 전에 이유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이는 어릴 때 건강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이라며 “이제 소중한 반려동물에게도 제대로 된 진짜 이유식이 필요하다. ‘펫 밀’은 세상 모든 반려동물을 위한 프리미엄 이유식”이라고 소개했다.
‘프리미엄 펫 밀’은 휴먼 그레이드 제품으로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져주는 전용 이유식 및 모유대용식이다.
꼼꼼한 성장발육을 위한 영양 보충식으로서 필수 5대 영양성분을 균형 있게 공급해 준다.
특히 그래뉼 타입으로 소화흡수가 뛰어나 다 자란 반려동물의 영양보충식 외에도 병중이나 수술 전후 회복식으로도 좋다.
S&H 바이오 측은 “‘프리미엄 펫 밀’은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완벽하고 균형 잡힌 영양성분을 함유해 반려동물 이유기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며 “첨단 그레뉼(입자화) 공법으로 급여가 편리하고 안전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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