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스’ 수술등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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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스’ 수술등 시장 선도
  • 김지현 기자
  • [ 104호] 승인 2017.05.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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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M200‧S200‧E100 용도 따라 선택
▲ M200, S200, E100

(주)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LED 수술등 ‘루비스(Luvis)’가 덴탈과 메디컬에 이어 동물병원수술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동물병원에 적합한 ‘M200’, ‘S200’, ‘E100’ 모델은 뛰어난 무영효과와 고효율 소비전력에 사용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 개원가로부터 인기몰이 하고 있다.

‘루비스’는 수술등 대표 브랜드로서 뛰어난 제품력에 기능적인 제품 디자인은 환자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조작도 편리해 이미 국내 덴탈과 메디컬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수출시장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루비스 M200’은 조도값이 최대 120,000 Lux로 뛰어난 무영효과와 높은 연색성, 직관적인 컨트롤 패널, 탈착형의 멸균 핸드 그립은 시술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 패턴 사이즈가 20~30cm로 6단계 조절이 가능하며, 무영등 조사기준 거리 1m를 초과하는 깊은 심도를 자랑한다.

‘루비스 S200’은 조도값 5,000~60,000 Lux에 높은 연색성을 구현하며, 하이브리드 LED 시스템으로 패턴가변 플랜 렌즈를 갖고 있고, 탈착이 가능한 핸드 그립이다.

‘루비스 E100’은 콤팩트한 사이즈로 간단한 진료와 검사가 가능한 열전달이 적은 일반 진료등이다. LED 광원 2만 시간으로 수명이 길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조도와 색온도는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덴티스 측은 “‘루비스’는 고연색 의료용 LED 광원으로서 시술자의 눈의 피로가 전혀 없고, 정확하면서도 정밀한 수술을 도와준다”며 “할로겐 보다 적은 열 방출로 외과수술이 많은 동물병원에서 피부조직 건조와 혈액응고를 최소화함으로써 최적의 시술환경을 만들어 준다”면서 “여기에 자유로운 탈부착과 멸균처리 가능한 핸들타입은 청결하게 장시간 사용할 수 있고, 버튼식 조도 컨트롤과 온·오프 기능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긴수명에 할로겐 대비 1/5에 불과한 낮은 전력 소비량으로 경제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제품관련 문의는 고객센터(1899-28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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