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디벳헬스케어(대표 오영신, 이하 메디벳)가 지난 11월 11~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AMAMS 2017’(이하 암암스)의 전시부스에 참여해 아시아 수의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시아 지역에서만 2백여 명, 총 7백여 명의 국내외 수의사들이 참가한 이번 암암스에는 아시아 지역 대표 수의사들이 대거 참석해 최첨단 장비에 대한 관심이 특히 뜨거웠다.
특히 메디벳의 X-ray와 초음파는 관심을 집중시켰다.
메디벳의 X-ray System은 100mA/150mA로 승압이 필요하지 않고, 유압식 4way 테이블에 제너레이터 40Kw를 사용해 꾸준히 판매되는 엑스레이다.
정확한 심장질환 진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초음파는 뛰어난 퀄리티로 이번 암암스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초음파 모델은 ‘Q 30’과 ‘Q 40’ 두 가지로, ‘Q 30’은 심장 전용 프로브와 미니어 프로브로 정확하게 심장질환을 진단하는데 완벽한 옵션을 갖추고 있다.
‘Q 40’은 심장 전용 프로브와 미니어 프로브에 마이크로 컨벡스 프로브가 추가된 3개 프로브에 ‘Elastography’는 옵션이다.
메디벳 초음파는 높은 품질에도 가격은 중고가 수준으로 개원가에서 인기다.
여기에 전문 오퍼레이터가 초음파의 사용법부터 진단까지 어시스트를 지원해 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초음파를 접하고, 심장 진단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처럼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메디벳의 X-ray와 초음파를 비롯한 최첨단 장비들은 이번 암암스 전시에서도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메디벳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국내 수의사들은 물론 아시아 지역 수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높은 관심에 힘입어 부스 현장에서 다수의 계약도 성사시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임상에 필요한 고품질의 최첨단 장비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품관련 문의는 전화(02-2661-8881)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