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피스·스케일러 라이트 장착
덴탈로(대표 박태홍)가 기존의 포터블 덴탈 유니트를 업그레이드 한 ‘Any-Two’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새로 출시된 ‘Any-Two’는 핸드피스와 스케일러 끝에 라이트를 장착해 진료 시야를 크게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상판은 탈부착이 가능한 실리콘 재질이며, 편리한 조작을 위해 앞면 조절 장치를 새롭게 설계했다.
또 Pneumatic System 에어 풋 페달 시스템으로 돼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크기는 500×500×700~850(H)로 편리한 진료를 위해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무게가 42kg으로 바퀴가 달려 있어 이동도 쉽다. 특히 진료 시야 확보를 위한 하이, 로우 핸드피스와 스케일러 옵틱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덴탈로 측은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 된 ‘Any-Two’는 핸드피스와 스케일러 끝에 라이트가 달려 있어 진료 시야를 정확하고 깔끔하게 확보할 수 있고, 하이, 로우, 스케일러 옵틱이 가능해 진료를 좀 더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 문의는 전화(1600-68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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