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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배변 성공적으로 훈련하는 방법<上>일정 시간 반복적인 룰 중요해…정해진 장소에서 배변 시 반드시 보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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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호] 승인 2018.07.18  1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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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 성공의 키는 배변을 보러 갈 때를 예측하고, 적절한 때에 맞춰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것, 또한 정해진 장소에서 배변을 했을 때 보상을 주는 것, 이를 통해 밖에서 대소변을 보는 습관을 들이게 한다.

실수를 막기 위해서는 강아지가 크레이트나 놀이방에 있지 않을 때 강아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처음 4~6개월 동안 집안이나 마당에 있을 때조차도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해서는 안 된다. 한 번의 실수만으로도 배변훈련 과정을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배변훈련을 잘 하기 위해서는 강아지를 돌보는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훈련을 이해하고 따라야 한다. 룰이 정해지지 않으면 강아지를 혼란스럽게 한다.
단, 강아지가 실수를 했을 때, 처벌해서는 안 된다. 실수가 일어나도록 허용한 것은 보호자의 잘못이다. 깨끗하게 치우고 다음번에 더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 실패 없는 실내 배변훈련
1. 소변을 보도록 1~2시간 동안 크레이트에서 꺼내 둔다.
강아지가 배변장소로 즉시 간다면, 즉각 간식으로 보상하고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목줄을 풀어주고 칭찬한다.
울타리 있는 마당이 없다면, 잠시 동안 집안에서 놀게 한다. 신체 활동을 하면 방광이 자극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코를 킁킁거리거나 빙글빙글 돌기처럼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조짐이 보이면 바깥으로 바로 데리고 나가야 한다. 일단 놀 수 있는 시간을 준 다음, 다음 번 화장실에 갈 시간이 될 때까지 장난감과 함께 크레이트 안에 넣어둔다.

강아지가 배변 장소로 가지 않는다면, 강아지를 크레이트 밖으로 꺼내기 전에 강아지에게 물을 조금 더 주고, 15~30분 동안 크레이트 안에 둔다. 하루 한 번에 2시간 이상, 밤새 6~7 시간 이상 강아지를 크레이트 안에 넣어 두지 않는다.

2. 크레이트 밖에 머무는 시간을 점차적으로 늘린다.
크레이트 안에 있을 때 반드시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바닥에 대고 킁킁거리거나 빙빙 돌기 등 다시 나가고 싶다는 배변조짐을 보일 때는 바로 밖으로 나가야 한다.

3. 보호자가 1시간 이상 외출을 해야 한다면 놀이방에 둔다. 
집에 돌아온 후 즉시 강아지를 데리고 나간다. 강아지가 화장실에 가고 나면, 보호자의 감독 하에 집안이나 마당에서 자유로이 놀 시간을 주는 것으로 보상한다. 그런 후에 강아지를 크레이트에 다시 넣고 잠자는 시간이 될 때까지 이런 훈련 사이클을 반복한다.

▶Tip◀ 만약 보호자가 9 to 5 정시근무 직장인이라면, 하루를 시작할 때와 끝마칠 때, 주말에 크레이트 훈련을 수행한다.

 

■ 문제점 진단
강아지 실내 배변훈련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문제의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 다음은 강아지 실내 배변훈련에 가장 일반적인 장애요소다.

건강 문제  요로 감염이나 일부 다른 질환으로 인해 배변훈련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은 흔한 일이다. 배변훈련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 수의사에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

너무 많은 물  강아지에게 필요한 적절한 물의 양을 수의사에게 문의하고, 강아지가 과도하게 물을 마시면 알려야 한다. 아무 문제가 없다면 일일 권장량으로 물을 제한한다.

충분한 감독 없이 집안에 있는 자유 시간이 너무 길다  강아지는 아무 감독 없이 집안에 자유롭게 두어서는 안 된다. 강아지를 계속 주시할 수 없다면, 벨트를 묶어 당신 가까이나 테이블에 묶어 두거나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이 될 때까지 크레이트에 가둬 두거나 아니면 놀이방에 넣어 두는 것이 좋다. <다음호에 계속>
- By Dog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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