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퀴놀코리아, 피부외용제 4종 우수한 효과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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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퀴놀코리아, 피부외용제 4종 우수한 효과 호평
  • 허정은 기자
  • [ 10호] 승인 2014.07.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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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로 피부트러블 해결
 

베토퀴놀코리아(주)가 선보인 피부외용제 4종이 우수한 효능 및 효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바로 외이도염 치료제 ‘오리존(AURIZON)’, 귀 세정제 ‘오티프리(OTIFREE)’, 특허기술이 적용된 보습 샴푸와 스프레이 ‘엠피에이 더말수드 샴푸’, ‘엠피에이 더말수드 스프레이’가 바로 그것이다.
‘오리존’은 최신 퀴놀론계 항생제인 마보플록사신을 함유한 귀 전문 치료제로 1일 1회 적용만으로 통증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베토퀴놀코리아 관계자는 “마보플록사신은 3세대 퀴놀론 항생제로 전신치료는 물론 외이도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성분”이라며 “유럽에서는 10여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는 증명된 성분”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클로트리마졸과 덱사메타손 아세테이트 성분으로 더욱 빠르고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오트리’는 중성 PH로 자극없이 장기간 사용 가능한 귀 세정제다.
특히 금잔화 추출물인 카렌듈라가 함유돼 있어 보습 효과가 높으며, 동시에 세균 증식을 억제한다.
베토퀴놀코리아 관계자는 “‘오트리’는 개와 고양이 귓속을 깨끗하게 해준다”며 “염증예방, 상피세포 보호, 상처부위 클렌징, 약간의 상처 치료 등에 효과적이다”라고 밝혔다.

‘엠피에이 더말수드 샴푸’와 ‘스프레이’는 촉촉함을 유지해주는 보습 성분과 가려움을 해결해주는 프라목신 성분이 피부에서 지속적으로 작용하도록 도와주는 노바솜 특허기술이 적용돼 가려움이 동반되는 건성 피부 및 아토피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베토퀴놀코리아 관계자는 “엠피에이 더말수드 샴푸와 스프레이는 피부 보습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노바솜 특허기술은 다층의 지질막이 유효 성분을 보호해주고, 피부 속까지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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