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권 4월 10·17·24일 총 3회
로얄캐닌 아카데미가 동물병원 스탭 대상 세미나를 서울·경기권에서 실시한다.
4월 10일(수), 17일(수), 24일(수) 총 3회에 걸쳐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로얄캐닌 코리아 오피스 R-Cafe에서 진행될 동물병원 스탭 세미나는 매주 다른 연자들이 다른 주제로 3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1주차인 4월 10일에는 이은주(고려동물메디컬센터) 실장이 ‘불만고객 응대법’에 대해 강의하고, 2주차인 4월 17일에는 김재영(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이 ‘불로장생을 위하여’를 주제로 강의할 계획이다.
마지막 3주차는 박진석(로얄캐닌 코리아) 이사가 ‘동물병원 사료 진열 및 관리 기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매회 강의 후 8시 4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로얄캐닌 학술팀에서 ‘개와 고양이의 영양학 및 Food Safety’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최근 동물병원 스탭들의 업무영역 확대와 전문성이 요구되면서 병원내 스탭 역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로얄캐닌 코리아는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동물병원 스탭들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로얄캐닌 코리아 측은 “동물병원 운영에 도움이 되고자 스탭들을 대상으로 교육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3주간 서울에서 진행한 후 니즈에 따라 점차 지역을 확대해 스탭 교육을 정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탭 세미나 관련 문의는 해당지역 담당 영업사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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