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유기농 원료만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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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유기농 원료만 사용했다”
  • 박천호 기자
  • [ 18호] 승인 2014.09.0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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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 ‘유기농 치킨’·‘양고기 홀리스틱’ 인기
 

ANF가 판매하고 있는 ‘유기농 치킨(Organic Chicken)’과 ‘양고기 홀리스틱(양고기+현미)’이 보호자는 물론 수의사들 사이에서 인기다.
‘유기농 치킨’은 항생제나 성장촉진제 같은 인위적인 화학물질을 투여하지 않은 100% 유기농 원료를 섭취한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한 제품으로 안전한 천연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해 아토피나 알러지의 발현을 최소화시켜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피모를 탄력 있고 윤기 나게 가꾸어 준다.
뿐만 아니라 기호성이 뛰어나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동물에게도 환영받는 고품격 건강식이다.
ANF 관계자는 “‘유기농 치킨’은 고품질의 종자를 선별해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농약, 화학비료, 성장조절제, 항세제, 살충제 등의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방법으로 재배, 수확한 원료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며 “인위적인 영향을 받지 않은 천연 유기농 원료는 일반원료에 비해 항산화물질이 40%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도 더 높다”고 설명했다.
‘유기농 치킨’의 주원료는 마이즈글루텐, 대두박, 현미, 닭고기, 통밀, 보리 등이다.
호주산 청정 양고기로 만든 ANF램 홀리스틱 사료인 ‘양고기 홀리스틱’은 어린 강아지는 물론 노견까지 최고의 영양을 공급한다.
ANF 관계자는 “‘양고기 홀리스틱’은 정상의 영양과 밸런스만으로는 부족해 식물성 항산화제와 허브식물 그리고 생균제까지 넣었다”며 “홀리스틱 라인의 시원을 연 ANF 하이앤드 포뮬라 포트폴리오를 건강한 영양과 예민한 애견을 위해 추천한다”고 말했다.
‘양고기 홀리스틱’의 원재료는 양고기, 현미, 귀리, 쌀겨, 아마씨, 건조 효모, 레시틴, 건조 당근, 건조 다시마, 염화콜린, 아스코르브산 칼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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