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DSLR X-선’ 카메라로 영상 얻는다
상태바
세계 최초 ‘DSLR X-선’ 카메라로 영상 얻는다
  • 박천호 기자
  • [ 18호] 승인 2014.09.05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호CNH, 합리적 가격에 ‘EMOD-V1’ 만난다
 

세계 최초로 DSLR 카메라를 사용해 영상을 획득하는 DETECTOR를 개발해 ‘EMOD -V1’이라는 이름으로 제품화에 성공한 DR(Digital Radiography)이 있어 화제다.
이화메드(대표 이겸차)가 지난 수 십 년간 영상진단장치 분야만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결과, DSLR 카메라로 영상진단 장비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 한 것.
‘EMOD-V1’은 세계적인 카메라 제조사인 Canon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과 기술력이 만들어낸 제품인 만큼 동물병원에서 오랜 기간 고장 없이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MOD-V1’의 이미지 센서 타입은 CMOS이며, 센서 픽셀은 5,472 X 3,648이다.
‘EMOD-V1’의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금호CNH 최광석 이사는 “‘EMOD-V1’ 출시로 원장들의 선택의 폭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홈페이지(www.kumhocnh.com)를 참조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Tel. 031-532-6659/H.P 010-6619-3322)로 하면 된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부산수의컨퍼런스’ 후원 설명회 4월 18일(목) 오후 5시 리베라호텔
  • 제일메디칼 ‘제3회 뼈기형 교정법' 핸즈온 코스 5월 19일(일)
  • 동물병원 특화진료 ‘전문센터’ 설립 경쟁
  • [연자 인터뷰 ㉟] 김하정(전남대 수의내과학) 교수
  • 현창백 박사, V-ACADEMY ‘심장학 세미나’서 심근증 다뤄
  • [클리닉 탐방]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