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치과산업, 덴탈 올인원 시스템 인기
한일치과산업(대표 임양래)이 판매하고 있는 수의치과 올인원 시스템 ‘Dolce(돌체)’가 세련된 디자인과 쉬운 접근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실제 임상에서 수의치과 진료를 하려면 콤프레셔 등 각종 관련 장비와 기구 등 준비할 것들이 많다.
또 배관공사 등 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수의치과 진료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가 쉽지 않은 상황.
하지만 ‘돌체’ 하나면 번거로운 준비과정이 없이 이런 고민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임상수의사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돌체’는 수의치과 진료를 위한 모든 시스템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별도의 공사 없이 전원만 꽂으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동물병원에서 별도의 수의치과 진료시설을 갖추지 않고도 바로 수의치과 진료를 할 수 있는 장비다.
한일치과산업 측은 “별도의 설치 없이 ‘돌체’는 바로 전원만 꽂아 사용할 수 있는 매우 효율적인 수의치과 장비”라며 “상하수도 배관이나 센트럴 바큠도 필요하지 않으며, 특히 저소음 오일리스 콤프레셔가 내장돼 있어 항상 깨끗한 Dry Air를 공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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