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Pro’ 업계 최저 리스로 운용
상태바
‘V2-Pro’ 업계 최저 리스로 운용
  • 정운대 기자
  • [ 70호] 승인 2015.12.17 14:51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호디알, 저용량 엑스레이로 촬영가능한 유일한 DR
 

금호씨앤에이치(대표 최인덕, 이하 금호DR)가 업계 최저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의 고주파 엑스레이 ‘V2-Pro’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호DR 측은 “‘V2-Pro’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국내 400곳 이상의 장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증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구매하셔도 된다”며 “‘V2-Pro’를 업계 최저 리스프로그램을 통해 부담 없이 DR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물병원 DR은 저렴한 유지보수 비용으로 10년 이상 써야 된다는 것이 금호DR의 생각”이라며, DR 구입 시 선명한 영상과 확실한 서비스 등에 대해 반드시 꼼꼼히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DR은 구매 전에 반드시 고화질의 선명한 영상을 확인하고, A/S기간 이후에 불량화소 발생 시 수리가 가능한지, 수리가 가능하다면 수리비 최대비용은 얼마인지, 또한 체계적이고 확실한 서비스가 보장돼 있는지, 출력이 낮은 엑스레이에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지 꼭 확인해야 한다.

금호DR 관계자는 “구매 당시 무상 A/S 기간 이후의 수리비용을 ‘구매계약서’에 명시함으로써 수리비의 공포로부터 해방시켰다”며 “‘V2-Pro’는 30mA의 저용량 엑스레이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해 저용량 엑스레이로 촬영 가능한 DR은 오직 ‘V2-Pro’ 뿐”이라고 강조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연자 인터뷰 ㉟] 김하정(전남대 수의내과학) 교수
  • “동물병원 신규 개원 단계별로 공략하라”
  • 동물병원 특화진료 ‘전문센터’ 설립 경쟁
  • 현창백 박사, V-ACADEMY ‘심장학 세미나’서 심근증 다뤄
  • [클리닉 탐방] VIP동물의료센터 동대문점
  • JPI헬스케어 ‘제1회 마이벳 개원세미나’ 4월 25일(목)·27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