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화테크윈의 와이즈넷 홈카메라 시리즈가 동물병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위탁 판매점을 모집한다.
와이즈넷 홈카메라 최신 모델 ‘SNH-V6410PN’은 국내 최초로 물체를 추적하는 오토트래킹 기능을 탑재해 집이나 병원에 있는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호자들과 동물병원들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따라서 한화테크윈은 위탁판매점 모집을 통해 와이즈넷 홈카메라의 더욱 신속한 보급과 저변 확대를 꾀하고자 한다.
위탁판매점에게는 홈 카메라를 소개하는 데 따른 판매 수수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수도권 지역의 동물병원과 펫샵 등 반려동물 관련 업종으로, 선착순 30곳에 한해 모집하다.
위탁판매점 모집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70-7147-8749) 또는 이메일(sy616.lee@hanwha.com)로 가능하다.
한편 와이즈넷 홈 카메라 ‘SNH-V6410PN’은 반려동물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추적 기능인 오토트래킹 기능을 갖고 있어 좌우 350도, 상하 150도까지 회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Full HD 200만 화소로 컴퓨터나 스마트 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집이나 병원에 있는 반려동물을 선명한 화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마이크가 장착돼 있어 스피커를 이용한 양방향 오디오 기능으로 반려동물을 불러 안심시키고 편하게 해줄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여기에 어디든 WiFi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전원 코드만 꽂아 사용할 수 있고, 구입 후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것도 다른 홈카메라와 차별화 되는 점이다.
최신 모델인 ‘SNH-V6410PN’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을 뿐만 아니라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세련미를 더해 반려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