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메드, 동물병원 가장 적합한 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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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메드, 동물병원 가장 적합한 DR
  • 김지현 기자
  • [ 96호] 승인 2017.01.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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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보다 저렴한 가격의 특별이벤트
 

“한 달에 몇 장이나 촬영하십니까?”
동물병원에 가장 적합한 DR로 인기몰이 하고 있는 이화메드(대표 이겸차)가 2017년 새해에도 특별이벤트를 이어간다.

‘CR보다 저렴한 DR’을 내세운 이화메드는 DR와 100mA 고주파 X-ray를 1,700만원 부가세 별도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DR만 별도 구매할 경우 1,20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여기에 추가로 △PACS 사용료 2년간 지원 △진료실에 32인치 모니터 설치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화메드 측은 “이화메드의 DR을 단기간 내에 구매해 주신 전국의 70여 명의 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아직 DR을 구입하지 못한 원장님이나 개업 준비 중인 원장님들께 획기적인 가격으로 DR 도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화메드 DR은 CMOS 카메라 방식으로 필름 같은 영상을 구현하며, 습기와 온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을 갖고 있다.
파손 위험이 적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보증기간 이후에도 적은 비용의 관리비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영상획득 시간이 4~6초로 아주 짧고, 여기에 콤팩트한 디자인까지 갖춰 인기다.
한편 이화메드는 DR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최근 방사선 보호 장비를 출시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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