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paw Ⅱ’ 미국 수출도
에스앤디메디케어(대표 김덕철)가 수중보행장치 ‘Aqua paw Ⅱ’를 출시해 인기다.
특히 로컬 동물병원에서 사용하기 좋은 중소형 사이즈로 약 230개 동물병원 프랜차이즈를 갖고 있는 미국 최대 프렌차이즈 본사 BluePearl Specialty+Emergency Pet Hospital에도 수출이 시작됐다.
‘Aqua paw Ⅱ’는 속도 조절이 가능한 수중 트레드 밀로 정방향과 역방향 작동이 가능하고, 속도는 0.3~5Km/h로 조절이 가능하다.
7" Touch Screen에 운동량 증가를 위한 Water Jet 기능과 Emergency 버튼도 장착돼 있다.
또한 오존 소독장치가 내장돼 있고, 삼면이 유리로 돼 있어 보행 관찰과 접이식 크린 시스템으로 청소가 용이하다.
김덕철 대표는 “소규모 로컬 동물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중소형 사이즈의 수중보행장치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Aqua paw Ⅱ’는 동물병원 니즈에 적합한 재활장치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제품관련 문의는 전화(010-5494-576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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