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생활건강 전문기업 포켄스가 중대형견을 위한 빅사이즈 덴탈껌 신제품 ‘맥스틱(MAX-STICK)’을 선보였다.

‘맥스틱’은 포켄스만의 전문적이고 독특한 모양의 디자인과 덴탈껌에서는 볼 수 없는 가장 큰 사이즈로 중형견부터 초대형견까지 급여할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됐다.

또한 우유를 함유하고 있어 기호성이 매우 우수하며, 반려견들이 맛있게 먹으면서 자연스러운 치아와의 마찰을 통해 치석 및 입 냄새 감소에 도움을 주고, 중대형견이 오랫동안 씹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사이즈가 커서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포켄스 관계자는 “‘맥스틱’은 낱개포장 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칼슘이 함유돼 있어 반려견의 치아 건강뿐만 아니라 관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며 “오랫동안 먹을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견주와 반려견들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포켄스는 반려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덴탈껌과 애견영양제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준상 기자 다른기사 보기